안녕하세요 현재 용인에서 자그만한 술과 함께 즐길수있는 코스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셰프 인터뷰
Q. 일식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고등학교,대학교는 한국에서 조리과를 나왔는데 일식에 대한 많은관심이 없었지만 어떤 분이 일식배워보자고해서 21살에 시작했습니다.
Q. 향후의 계획은 어떤 것이 있으세요?
지금 운영하고 있는 업장을 잘 운영하고 다른 컨셉의 업장을 하나더 하고싶습니다.
Q. 향후 본인만의 식당을 오픈할 계획이 있으세요? 있다면 그 시점은 언제인가요?
지금도 운영중이라 다른 업장을 오픈할 계획은 향후 2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Q. 셰프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과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자기만의 프라이드도 중요하지만 다른것도 수용할줄 알아야하고 고객과의 신뢰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셰프생활에 위기가 있었다면 언제인가요?
위기는 매번 위기라 생각합니다. 경제적으로도 문제가 있고 바이러스때문에도 있고 긴장의 연속 입니다.
Q. 고객 서비스에 대한 본인만의 철학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감사함을 느끼며 항상 웃으며 대답하고 수그릴줄 알아야 하는게 저만의 고객들에게 드릴수 있는 서비스 같습니다.
Q. 좋아하는 사케는 어떤 것인가요?
보통 드라이한 사케를 좋아하는데 예전에 20대에 먹은 오토코야마가 너무 맛있어서 아직까지도 생각납니다.
Q. 휴일에 식사를 하고싶은 음식과 추천하고싶은 식당을 알려주세요.
논현동에 위치한 시오
분위기 기물 서비스 음식 맛 정말 하나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Q. 셰프로서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고객님들이 다 드신 접시가 들어올때 제일 좋고 맛있게 드실때 효과음? 같은 그런 소리를 들을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