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야루키 오너셰프로 있는 이종석 입니다.
가게 이름인 やる気(야루키: 하고싶은 마음,의지)를 모토로 계절감을 살린 요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셰프 인터뷰
Q. 일식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돈가스를 사랑해서 일식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Q. 향후의 계획은 어떤 것이 있으세요?
메뉴의 디테일을 좀더 잡아가고 있습니다.
Q. 일식요리에 대한 본인만의 철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계절과 식재료 입니다.
좋은 재료가 최고의 요리다.
Q. 셰프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과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첫째, 한결같은 마음가짐 입니다.
셰프의 일상은 늘 한결 같습니다.
반복적인 일상속에서도 음식에 대한 진심을 가져야 합니다.
둘째, 고객의 소중한 시간에 대한 보답입니다.
Q. 고객 서비스에 대한 본인만의 철학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메뉴를 준비하는거 이외에
젓가락은 어떤걸 사용할지
하시오끼는 젓가락을 놓기 편할까?
부터 시작되는거 같습니다.
가게의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계산을 하고 나갈때까지 완벽한 시간을 만들어 드리자.
Q. 좋아하는 사케는 어떤 것인가요?
쌀내음이 있는 사게류를 좋아합니다.
하네야 쥰마이,
토우코우 쥰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