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획량이 많이 줄어들고 있으나 홋카이도에서는 어획량이 많다.
제철이 봄에서 초여름 이라 봄의 알린다는 뜻에서 춘고어(春告魚 하루츠게우오)라고 불리기도 한다.
북태평양의 한류에서 많이 어획된다.
청어의 한자를 鰊로 사용하면 동국의 생선이라는 뜻이 되는데, 일본에서는 동북(토후쿠)현이나 홋카이도에서 많이 잡히기 때문이다.
또 다르게는 鯡라고도 쓰는데, 에도시대에 松前藩(마츠마에한 : 현재 홋카이도의 최남단)에서는 쌀이 나지않아 공물로 청어를 받쳤다는 데서 유래된 한자다.
청어의 알은 카즈노코(数の子)라고 하고, 오세치(설요리)에 꼭 들어가는 식재료이다.
상세정보
용어분류
식재료(해산물 > 생선 > 바다생선)
추천 메뉴 및 코스
Clupea pallasii
최근 어획량이 많이 줄어들고 있으나 홋카이도에서는 어획량이 많다.
제철이 봄에서 초여름 이라 봄의 알린다는 뜻에서 춘고어(春告魚 하루츠게우오)라고 불리기도 한다.
북태평양의 한류에서 많이 어획된다.
청어의 한자를 鰊로 사용하면 동국의 생선이라는 뜻이 되는데, 일본에서는 동북(토후쿠)현이나 홋카이도에서 많이 잡히기 때문이다.
또 다르게는 鯡라고도 쓰는데, 에도시대에 松前藩(마츠마에한 : 현재 홋카이도의 최남단)에서는 쌀이 나지않아 공물로 청어를 받쳤다는 데서 유래된 한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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