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을 일본어로 부타바라니쿠 라고 한다. 부타(豚)는 돼지, 바라니쿠(ばら肉)는 갈비 부근에 붙은 뱃살 부위를 칭하는 말로, 삼겹살에 해당하는 부위다. 부타바라니쿠를 부르는 다른 말로 삼마이니쿠(三枚肉)가 있는데 이것은 세겹고기라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삼겹살과 같은 표현이라고 보면 된다.
얇게 슬라이스 해서 샤브샤브나 스키야키의 재료로 쓰거나, 덩어리로 크게 썰어 조리거나, 볶음 요리 등에도 자주 쓰이는 재료이다.
상세정보
용어분류
식재료(육류 > 돼지고기)
삼겹살을 일본어로 부타바라니쿠 라고 한다. 부타(豚)는 돼지, 바라니쿠(ばら肉)는 갈비 부근에 붙은 뱃살 부위를 칭하는 말로, 삼겹살에 해당하는 부위다. 부타바라니쿠를 부르는 다른 말로 삼마이니쿠(三枚肉)가 있는데 이것은 세겹고기라는 뜻으로 우리나라의 삼겹살과 같은 표현이라고 보면 된다.
얇게 슬라이스 해서 샤브샤브나 스키야키의 재료로 쓰거나, 덩어리로 크게 썰어 조리거나, 볶음 요리 등에도 자주 쓰이는 재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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