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키토리 , 오마카세
エビ紫蘇巻き春巻揚げ
잎만 보면 깻잎과 비슷한 이 식물은, 차조기 또는 차즈기로 불린다. 일본어로는 시소(紫蘇)라고 하는데 이는 중국한자를 그대로 가져와 일본어로 발음한 것이다. 시소는 푸른잎의 시소와 자주색의 시소가 있는데, 시소라는 이름은 자주색 시소라는 뜻의 紫蘇(자소) 에서 유래된 것이다. 푸른색의 시소는 아오지소(青じそ)라고 하는데 보통은 오오바(大葉)라는 별칭으로 더 많이 불린다. 일설에 의하면 중국에서 젊은이가 게를 먹고 다 죽게되었는데, 자색의 잎을 달여먹여 소생해서, 자색이 도는 소생을 시키는 잎이라는 뜻에서 시소가 되었다고 한다. 시소는 스시야에는 시소와 생강을 잘게 썰어 야쿠미를 만들어 등푸른 생선의 네타 위에 얹거나, 흰살 생선이나 오징어 스시의 경우에는 샤리위에 시소를 가늘게 잘라 얹는 식으로 많이 사용한다.
밀가루피로 재료를 말아 튀긴 요리
언제 식사하셨나요?
새 식사일 추가